위즈덤이 포문, 오선우가 쐐기...KIA 하루 만에 '꼴찌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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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이 포문, 오선우가 쐐기...KIA 하루 만에 '꼴찌 탈출'
지난 시즌 우승 팀으로 올 시즌도 우승 후보 1순위로 꼽혔던 KIA가 최하위 수모를 하루 만에 털어냈습니다. 경기장 밖 주차장까지 날아간 위즈덤의 장외 홈런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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