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꺾이고도 89분 '철통 수비'...김민재 '최고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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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꺾이고도 89분 '철통 수비'...김민재 '최고 평점'
김민재 선수가 공을 걷어내다 상대 선수에 밀려 쓰러집니다. 발목이 꺾이고도 일어나 89분을 뛰었는데요. 더 놀라운 점은, 드리블 돌파를 단 하나도 내주지 않았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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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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