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네 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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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네 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진출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이 네 시즌 연속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습니다.
우리은행은 플레이오프 최종 5차전에서 김단비가 15득점, 박혜미가 14득점을 올리며 KB에 53대 45로 승리하고 3승 2패로 챔프전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남자프로농구 정관장은 오브라이언트와 박지훈 등 주전들이 고르게 활약하며 DB를 77대 69로 물리쳤습니다.
6강 경쟁을 펼치고 있는 7위 정관장은 6위 DB와의 승차를 한 경기 반으로 좁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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