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대 이상인데요" 류현진과 최강 원투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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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기대 이상인데요" 류현진과 최강 원투펀치?!
한화 새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가 KBO리그 시범경기 선발로 첫 등판해 최고 구속 153km를 기록하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 중계진들도 "정말 좋은 외국인 선수가 들어왔다"며 연신 감탄할 정도였는데요, 경기 영상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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