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떠나는 메가...출국장은 '눈물 바다'
컨텐츠 정보
- 45 조회
- 목록
본문
V리그 떠나는 메가...출국장은 '눈물 바다'
여자배구 정관장의 준우승을 이끈 '인도네시아 특급' 메가 선수가
오늘 한국을 떠났습니다.
2년 전 메가를 발탁했던 고희진 감독은 눈물을 펑펑 쏟았습니다. ㅤ
-
등록일 04.16
-
등록일 04.15
-
등록일 04.15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