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여제'의 화려한 피날레..."내가 계획했던대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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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의 화려한 피날레..."내가 계획했던대로 마무리"
김연경 선수가 우승을 하고 떠나고 싶다는 꿈을 이뤘습니다.
경기 후에 아쉬워하는 팬들에게 일일이 사인까지 해주며 고마움을 전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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