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2029년까지 대한축구협회 이끈다..."기술 파트는 전문가에게 맡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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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2029년까지 대한축구협회 이끈다..."기술 파트는 전문가에게 맡기겠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대한민국 축구 수장을 뽑는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서 당선되며 4연임에 성공했습니다. 정 회장은 서울 축구회관에서 열린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서 유효투표수 183표 중 156표를 얻어 압도적인 득표율로 과반을 훌쩍 넘기며 오늘부터 즉시 임기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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