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골 넣고도 고개 푹…토트넘이 문제다
손흥민 골 넣고도 고개 푹…토트넘이 문제다
손흥민이 자신의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300번째 경기에 선발 출전해 시즌 17번째이자 통산 120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하지만 토트넘은 원정 경기에서 4골을 먼저 실점하는 등 고전한 끝에 리버풀에 2-4로 졌습니다. 2004년 이후 20년 만에 4연패 당한 토트넘. 120호 골을 넣은 손흥민도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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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 넣고도 고개 푹…토트넘이 문제다
손흥민이 자신의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300번째 경기에 선발 출전해 시즌 17번째이자 통산 120호 골을 터뜨렸습니다. 하지만 토트넘은 원정 경기에서 4골을 먼저 실점하는 등 고전한 끝에 리버풀에 2-4로 졌습니다. 2004년 이후 20년 만에 4연패 당한 토트넘. 120호 골을 넣은 손흥민도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