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끼삐끼 춤' 이주은까지...K-치어리더 또 대만행, 왜?

지난해 전 세계를 강타한 이른바 ‘삐끼삐끼’ 춤으로 이름을 알렸던 치어리더 이주은이 대만에 진출합니다. 이번 시즌 대만 프로야구 푸본 가디언스 소속으로 활약하는 건데요. 대만에서 활약 중인 한국인 치어리더는 이미 10명에 달합니다. 대만에선 치어리더 활동은 물론 방송계와 광고 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어 K-치어리더들이 선호하고 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