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아직 어려운데.." '수줍수줍'..토트넘 합류 위해 출국한 2006년생 양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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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 형.. 아직 어려운데.." '수줍수줍'..토트넘 합류 위해 출국한 2006년생 양민혁

"흥민이 형.. 아직 어려운데.." '수줍수줍'..토트넘 합류 위해 출국한 2006년생 양민혁


한국 축구의 '샛별' 양민혁이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 합류하기 위해 영국으로 떠났습니다. 공항에서 인터뷰를 진행한 양민혁은 "이제 토트넘 선수가 됐다는 실감이 난다"며 소감을 전했는데요. 14살 차 선배 손흥민에 대해 묻자 "아직 어려운 사이"라며 "친해진 다음 '형'이라 부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양민혁 선수의 출국길,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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