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여제' 김연경 만난 '대상혁' 페이커의 한 마디 "알아가면 되니까....."
'배구 여제' 김연경 만난 '대상혁' 페이커의 한 마디 "알아가면 되니까....."
'배구 여제' 김연경과 '대상혁' 페이커가 만났습니다. 배구와 e스포츠의 '레전드' 두 선수의 만남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한국어로 운영하는 올림픽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됐는데요. 각 분야 정상에 오른 두 선수는 서로의 경험과 리더로서의 공통 분모를 공유하며 '입담'을 뽐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