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에 푹 빠진 '야구팬' 윤 대통령...파리올림픽 선수단 만나 "낡은 관행 과감히 혁신" 교토국제고엔 응…
스포츠에 푹 빠진 '야구팬' 윤 대통령...파리올림픽 선수단 만나 "낡은 관행 과감히 혁신" 교토국제고엔 응원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22일 파리올림픽 선수단 격려 만찬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엔 배드민턴 협회의 부상관리와 훈련 시스템 등을 비판한 안세영 선수도 함께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안 선수의 무릎 부상을 언급하며 '낡은 관행의 과감한 혁신'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