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했지만 아직 배고픈 울산... "이제는 더블"
우승 했지만 아직 배고픈 울산... "이제는 더블"
창단 최초로 K리그 3연패에 성공한 울산이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팬들과 함께 화려한 대관식을 가졌습니다.
K리그 왕좌를 지킨 울산은 이제 코리아컵에서 더블 달성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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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했지만 아직 배고픈 울산... "이제는 더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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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왕좌를 지킨 울산은 이제 코리아컵에서 더블 달성에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