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의 여우 신태용, 인니의 영웅이 될 준비는 끝났다!
그라운드의 여우 신태용, 인니의 영웅이 될 준비는 끝났다!
68년 만에 인도네시아 남자 축구에 올림픽행 티켓을 선사할 것인가! 신태용 인도네시아 23세 이하 축구대표팀 감독이 프랑스 클레르퐁텐에서 KBS와 단독 인터뷰를 갖고 기니와의 파리 올림픽 남자 축구 플레이오프 단판 승부를 향한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어차피 승률은 50대 50"이라며 "그래도 우리가 조금 더 유리하다"고 장담하는 여우같은 신태용 감독의 지략 함께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