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원성준, 울고 웃었던 1군 데뷔전
최강야구 원성준, 울고 웃었던 1군 데뷔전
최강야구 몬스터즈 출신 원성준이 프로야구 1군 무대에 데뷔했습니다. 원성준은 6일 LG와의 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는데요.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프로 데뷔 첫 안타와 첫 타점을 데뷔 첫 경기에서 기록했습니다. 수비에서는 불안한 모습과 좋은 모습을 모두 보였던 원성준의 프로 첫 경기를 따라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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