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와 함께 한국을! 바이에른 뮌헨 그나브리의 소원은?
김민재와 함께 한국을! 바이에른 뮌헨 그나브리의 소원은?
괴물 수비수 김민재가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과 함께 이번 프리시즌에 한국을 찾습니다. 다음달 3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과의 친선경기를 가지는데요. 뮌헨 구단 사상 첫 방한인 만큼 선수들과 구단 관계자들의 기대감이 큽니다. 특히 김민재와 동갑내기 친구인 세르주 그나브리는 KBS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방한에 김민재가 해줬으면 하는 소박한 소원을 전했는데요. 영상으로 함께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