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주 품은 한화..'160km 트리오'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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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주 품은 한화..'160km 트리오' 꿈꾼다

정우주 품은 한화..'160km 트리오' 꿈꾼다


【 앵커멘트 】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10년 미래를 좌우한다는

KBO 신인 드래프트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한화 이글스는

최고 구속 156km의 강속구를 뿌리며

고교 최고 투수로 평가받는

전주고 특급 정우주 선수를 품에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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