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1순위 키움 정현우...'1회 31구' 호된 신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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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1순위 키움 정현우...'1회 31구' 호된 신고식
시범경기에서 11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치며 키움의 4선발 자리를 꿰찬 정현우.
기아를 상대로 한 프로 데뷔전에서 첫 타자를 내야 뜬공으로 처리하며 기분 좋게 시작했지만 위즈덤에게 원 바운드로 담장을 넘어가는 2루타를 맞고 폭투까지 내주며 흔들렸습니다.
빠른 공은 140km 중반 대 구속을 기록했지만 제구가 되지 않았고 기아 베테랑 타선에게 난타를 당하면서 두 점을 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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